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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34위 부자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…“지속가능한 기업 만드는 것이 재산보다 더 중요하다”
한국에서 처음 ‘벤처 얼라이언스(연합)’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. IT업계의 우려와 논란 속에서도 창업 3년 만에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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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정재의 시시각각] 창조 금융? ② 다음카카오에 물어봐
이정재논설위원 ‘○○페이’ 전쟁이 뜨겁다. 모바일 결제 시장이 급팽창하면서다. 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1조원이던 모바일 간편 결제는 올 1분기 5조원으로 5배 커졌다. 이 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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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선희의 시시각각] 스마트폰을 프라모델처럼 만들면 …
양선희논설위원 요즘처럼 입이 떡 벌어지는 뉴스가 넘치는 때 유독 외신을 타고 들어온 ‘작은 뉴스’ 하나가 눈에 꽂혔다. 핀란드의 서큘러 디바이스가 ‘퍼즐폰(Puzzle Phon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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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 카카오 키워라 … 300억대 첫 민관 펀드 조성
우리나라 벤처에도 창업 선순환 구조가 시작된다. 성공한 벤처가 유망한 신생 업체에 돈을 대거나 경영·기술 지원 등을 통해 또 다른 신흥 벤처 강자를 낳는 ‘재창조경제’다. 모바일